탐정 진구지 사부로 프리퀄 스토리 다이달로스[PS4]리뷰 - ① -
2019. 11. 11.
정식 제목은 더 길어서 제목은 좀 줄였습니다. [탐정 진구지 사부로 프리퀄 스토리 다이달로스: 디 어웨이크닝 오브 골든 재즈] 엄청 기네요 ;; 어느정도 게임하시는 분들은 이게임의 대사를 기억하는 편이죠. " 나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.." 이게임은 아직 탐정이 되기 전 "진구지 사부로"의 유년기와 청년시절의 이야기를 다룹니다. 기존 시리즈보다 뛰어난 그래픽과 캐릭터 비주얼, 시스템 변화(스텐스 시스템, 360도 화면 시점이동)등 색다른 게임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. 시작합니다. 메뉴는 시작하면서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보통 게임 초반은 게임화면에 들어가는 "오프닝 무비"를 보는 재미인데 언제부턴가 콘솔게임이 아닌 이상 점점 사라지고 있네요. 초반 어린 사부로부터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점점 엮이는 인물들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