웰시코기와 같이살기(웰시코기 털갈이) -⑧-
2019. 11. 8.
이름 : 나오 생일 : 2013년 9월 3일 웰시코기를 키우면서 가장 힘들고 관리하기 제일 어려운 것은!! 털갈이가 시작되는 시즌입니다. 사실 웰시코기 자체가 이중으로 털이 자라 있는 종이라 ♥이중모 견종-포메라니안, 치와와, 시츄, 웰시코기, 골든리트리버 등등 겉털과 속털이 함께 있는 견종으로 겉 털은 방수 효과가 있으며 햇빛을 차단해 피부를 보호하고 속털은 바람이 통하는 공간을 확보하고 강아지의 피부를 보호합니다. 시즌이라기보다는 많이 빠질 때랑 적게 빠질 때가 있습니다. 그래서 매일 빠집니다. 매~~~~~일!! 어두운색 패딩이나 티셔츠 등 옷가지는 비닐에 싸놓으세요. 검은 양말?? 항상 서랍에 정리하세요. 그렇다고 밝은계열 옷이라고 털이 안붙어 있는거 아닙니다. 잘은 보이지 않을뿐.. 저는 저번 앞..